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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순환관광을 다녀와서
작성자 : 최은숙 등록일 : 2013-10-07 조회수 : 2254
전북순환관광여행.....아주 좋은 여행이었다.


첫째날~~~

<한지체험박물관>
한지가 가져다 주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와 전북민들이 가지는 한지에 대한
자긍심을 볼 수 있었다.  견오백 지천년.........

<한옥마을>
다시한번 조용히 다녀오면 좋을 듯하다.
최명희 문학관,승광제,오목대등등 골목골목에서 느껴지는 옛조상님들의 
삶의 흔적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.

<숙소>
풍남호텔 생긴지 얼마되지 않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관계자분들의 친절또한 좋았다.
(숙소가 갑자기 바뀌었다고 하였다....소리축제로 인하여 예약된 숙소에서 변경~~우린 더 좋았지만)

둘째날~~~

숙소에서 마련해준 아침을 먹고
 
<고창읍성>
정말 대단한 여인네들의 힘이다.  멋있기도 했다...한돌한돌 쌓아올렸을 텐데 
짜맞춘거 같이 정말 예쁘고?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.
근처에 있는 신재효고택과 판소리박물관도 좋았다....
은은하게 들려오는 판소리도 좋았다.

<고인돌 박물관>
비록 멀리서 고인돌을 볼 수 있었지만(시간관계상 우리일행은 박물관을 보기로 하였다.)
선조들의 움집생활과 방식,돌을 사용하여 무덤을 가지게 된 사연, 거대한 돌을 나르는 모습
지금의 건축법과 비교하여도 하나 손색이 없을 듯 싶다.

<선운사>
대웅전 뒤에 밀집되어 있는 동백군락지.......꽃이 피면 아마도 장관이리라 예상된다.
두번을 왔었지만 동백꽃이 피어 있는건 보질 못했다.
젤 맘에 드는 도솔천...........눈앞에 가을인양 붉은 단풍이 물든 나뭇잎이 계곡물에 손을 담그고 있는 
모양같다. 가을이며 정말 멋진 장관을 보여주리라 생각이 든다.
대웅전 앞에 있는 석탑의 비밀도 알게되고^^

<새만금방조제>
거대하고 웅장하고 어마어마하고
잠시 공사가 중단되었을때 왔었는데 완전 변해있다.
30년후 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새로운 도시가 탄생할 것 이란다...기대된다......

공식명칭 아리울  아리:순순한 우리말 물  울:울타리 합쳐진 아리울:물의 울타리  
이름도 이쁘다.....
세계에서 제일 긴 방조제 33.9km...
순수 우리기술로 만들어 졌다니 대단해도 너무 대단하다.


이로써 일박이일여행을 뒤로 하고

그 거대하고 대단한 다리를 건너 부산으로 향하였다....

전북 전문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테마여행 아주 좋았다....모두 맘에 들었다.
이제 다음 여행지를 물색해봐야 겠따.

친구가 없어도 혼자 여행도 충분한 테마여행~!!!! 아 주 좋아요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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